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주제를 담고 싶은 딸하나 아들하나 두남매를 키우는 한 가정의 아빠 입니다.
요즘들어 블로그에 꾀나 관심이 생겻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기 전에도 무엇을 하고 살았나 싶을정도로 별로 해봣던 일들이 없는거 같아요
솔직히 얘기하면 컴퓨터로 게임만 했지 남다른 취미도 없었고, 글쓰기에 제주도 없고,
남들보다 특별함 없이 오직 회사 - 집만 반복하며 시간이 남으면 컴퓨터 게임만 하기 바뻣죠.
컴퓨터 게임.. 할때는 재미있죠~ 신나죠~ 내가 더 어렷을적은 남들보다 렙 높이려고 발악하고
게임에 돈 쓰고 시간쓰고~ 역시 지금와서는 남는것도 없네요..
그래서 앞으로 많은 추억을 만들고, 또다른 많이 즐기고 앞으로 이 블로그에 모든걸 담아보고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네요..
왜 티스토리냐? 네이버가 더 괜찮을텐데... 또다른 목표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매일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실험을 한번 해보려고 해요.
저품질블로그? 상위노출블로그?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그런말은 다 필요없고, 내가 현재
즐기고, 먹고, 다니고, 하는 모습을 소소하게 블로그에 담아보려고 해요
어차피 추억으로 글은 계속 간직될테니깐요. 이제 가족도 생기고 아이도 생기고
블로그로 인해 내 자신이 조금은 변함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 모든게 귀찮고 집에만 있고 싶었던 나에게 이제는 찾아다니면서 먹고 즐기고 할수있는
아이들도 같이 다니고, 딸 아들하고도 더 가까워질수 있는 아빠가 될수 있도록
그 첫단계가 블로그엿으면 좋겠습니다. 첫글이 생각은 많은데 글로 잘 표현을 못하겠어요.
앞으로의 내가 걸어다니는 모든것을 담고, 쓰고 꾸준히 블로그를 이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